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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런 욕심도 없습니다.
그저 소박한 마음 하나 나누며 편안한고 따스한 손의 온기를 느낄 수 있으면 되어요. 몇 마디의 언어로도 서로의 마음이 전해지고 곱게 보내주는 침묵의 눈빛으로 서로의 마음 깊은 곳에 가까이 닿을 수 있으면 되어요. 처음 그대를 만났을 때 그런 수수한 들꽃 같은 모습에 내 마음 모두를 내 주었고, 그대를 만나러 가기 전에도 아무런 바람도 없이 하얀 백지 같은 마음이었으니까요. 이 순간 나의 작은 소망은 맨 처음 그대 앞에 서 있던 그 순수한 빛깔의 마음으로 아주 오래도록 손잡고 걸어가길 바래요. 굳이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얼마나 그대를 그리워하는지 아실 거예요. 언제까지나 이렇게 들뜬 설렘으로 그대를 바라보며 살고 싶어요. - 김영희 - # by 루인 | 2007/05/11 15:15 | 사랑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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