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only for you~♡
SacredRuin.egloos.com
Egloos | Log-in

The winds and waves are always on the side of the ablest navigators.     -Edward Gibbon-
by 온리유
카테고리
마음의 속삭임~☆
우정의 속삭임~★
사랑의 속삭임~♡
리유의 속삭임~♥
이전블로그
2007년 09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2006년 01월
2005년 12월
2005년 11월
2005년 10월
Powered by egloos
rss

skin by 이글루스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9월의 달콤한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한 사랑은
당신의 입가에
작은 미소를
떠올리게 만들어 줄거에요.


싱그런 사랑을
드릴까요?
이른 아침 호숫가에
물안개처럼
피어오르는 사랑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열정적인 사랑을
드릴까요?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는 듯한
뜨거운 열정을
휩싸일 수 있을거에요.



많은 사람중
가장 비싸고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하면서 싱그럽고
열정적인 사랑.
그 안에 희망과 용기도
같이 넣었답니다.
욕심을 내시면 안되요.



필요하신분께 조금씩
나눠 드릴께요.
욕심은
넣은 재료를 부패시켜
더 많은 아픔을
가져오기 때문에
드릴 수가 없어요.


이젠 행복 하신가요?
세상은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것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중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가졌답니다.
그러니 이젠 웃어보세요.
# by 루인 | 2007/09/14 09:35 | 사랑의 속삭임~♡
나는 나에게 묻습니다.....
행복으로 만든 노트를 펼치고
하루를 마감하는 시계 하나 그려 놓고
마음으로 쓰는 볼펜 자욱으로
뉘우침을 되풀이하며
내일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우리는 걱정을 먼저하게 됩니다.


내일을 기쁘게 맞이하도록
오늘 주어진 일에 노력을 했다면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에 뜨는 해를 반길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나에게 묻고 있습니다.
오늘 주어진 삶을 훌륭히 완수했는지를...
오늘 하루가 행복했는지를...


나는 나에게 묻습니다.
미세한 먼지처럼
보이지 않는 인생길
작은 소망의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밤하늘에 무수히 많은 별 중
내 이름 석 자를 새겨도 될 만한 하루였는지를...


- 안성란 -
# by 루인 | 2007/05/22 17:27 | 마음의 속삭임~☆
오월에 쓴 편지.....
사랑하는 이여...
이곳에도 어느새 가슴 설레이는
오월이 왔습니다.


핏빛 자운영처럼 어지러진 이내 마음에도
찔레꽃 향기처럼 새하얀
오월이 찾아 왔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그 곳에도 어느덧 향그런 오월이 찾아와서
이곳처럼 꽃잎이 흐드러지고
초록 이파리가 푸르러 갑니까?


간 밤 비 온 뒤에
더욱 파릇해진 은행잎처럼
그대 계신 곳에도 녹음이 짙어 갑니까?


한 번도 그대에게 편지를 쓰지 못했던 내가
오월 어느 날 그대를 그리며 펜을 듭니다.
눈물빛으로 반짝이는 햇살을 배경으로
그대의 안부를 묻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어찌할 수 없는 그리움에
나도 모르게 목이 메입니다.
그대 모습 생각만 하여도
두 눈 가득 차가운 눈물이 고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의 자태처럼 그대의 삶도
늘 아름답기를...


향기로운 오월의 체취처럼 그대의 영혼도
늘 향기롭기를...


평화로운 오월의 나날들처럼 그대의 마음도
늘 평화롭기를...


보고파서 죽을 것만 같은
사랑하는 이여!
부디 나보다 행복하십시오...
부디 언제나 평안하십시오...


- 장세희 -
# by 루인 | 2007/05/17 09:43 | 마음의 속삭임~☆
원두 커피.....
열매 몇 알을 분쇄기에 넣는다.
타원형의 열매가 분말이 될 즈음
실내를 번져가는 향기...


깨뜨리면 향기를 피우는
열매처럼 살 수는 없을까...


거름종이에 털어 넣고 더운 물로 거르면
생각의 잔해들은 김으로 흩어지고
잔에 담겨지는 정제된 밤빛물...


자기를 버리지 않고도 둥그런 깊이 속에 담기 듯
자유로울 수는 없을까...


내 번민이 익어가는 동안에도
잔 속은 고요하다...


- 탁명주 -
# by 루인 | 2007/05/16 15:14 | 마음의 속삭임~☆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찻잔에 영롱한 이슬을 만들고
새벽별 두 눈에 가득 채우면
따뜻한 당신의 미소는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하루를 걷는 아침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늘 부족하고 채워질 수 없는 가슴에
당신 심장에 내가 있고
내 심장에 붉게 물든 꽃잎되어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사랑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세상 속에서 배운게 없었고
등지고 돌아서는 무서움을 알게 되었지만
당신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아무도 가르켜 주지 않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늘 욕심 많은 날이지만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이 만큼만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당신 안에서 살아 숨을 쉬는 동안
더 이상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당신이 곁에 있어 고마운 하루에
감사하며 살아 갈 수 있도록
마음을 조금은 비워 두며 살겠습니다.


- 안성란 -
# by 루인 | 2007/05/15 13:00 | 사랑의 속삭임~♡
오늘 같은 날에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어느 늦은 카페의 아늑한 풍경 속에
아무 말 없이
서로의 그리움을 확인하고
고단했던 하루를
눈빛으로 조용히 위로하며
뿌리 없는 희망일지라도
미소만은 잃지 않고
작은 것에서 소박한 행복을 느끼며
그렇게
따뜻한 차 한잔 함께 마시고 싶다.


문득
삶이 쓸쓸한 오늘 같은 날에는...


- 안희선 -
# by 루인 | 2007/05/14 10:06 | 마음의 속삭임~☆
Love Letter.....
아무런 욕심도 없습니다.
그저 소박한 마음 하나 나누며
편안한고 따스한 손의 온기를
느낄 수 있으면 되어요.


몇 마디의 언어로도
서로의 마음이 전해지고
곱게 보내주는 침묵의 눈빛으로
서로의 마음 깊은 곳에
가까이 닿을 수 있으면 되어요.


처음 그대를 만났을 때
그런 수수한 들꽃 같은 모습에
내 마음 모두를 내 주었고,
그대를 만나러 가기 전에도
아무런 바람도 없이
하얀 백지 같은 마음이었으니까요.


이 순간 나의 작은 소망은
맨 처음 그대 앞에 서 있던
그 순수한 빛깔의 마음으로
아주 오래도록 손잡고 걸어가길 바래요.


굳이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얼마나 그대를 그리워하는지 아실 거예요.
언제까지나 이렇게 들뜬 설렘으로
그대를 바라보며 살고 싶어요.


- 김영희 -
# by 루인 | 2007/05/11 15:15 | 사랑의 속삭임~♡
5월의 사랑과 행복.....
물빛 고운 하늘에
하얀 꽃 무리를 이루고
바람에 날리는 햇볕의 온화함을
손바닥으로 잡아 보았습니다.


어느새 꽃은 지고
연둣빛 새순이 움트는 나뭇가지는
새 옷으로 갈아입고 하얀 양산으로 가린 얼굴에
5월의 사랑이 곱고 예쁜 행복으로 덧칠해 줍니다.


장미꽃잎을 하나 따서
기다림을 찻잔에 담으면
향기롭고 달콤한 향기가 퍼져가고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맑은 마음으로
청하한 하늘이
줄어들지 않는 사랑을 나누어 줍니다.


- 안성란 -
# by 루인 | 2007/05/08 10:08 | 마음의 속삭임~☆
흐린 세상 건너기.....
비는
예감을 동반한다.


오늘쯤은
그대를 거리에서라도
우연히 만날는지 모른다는 예감.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엽서 한 장쯤은
받을지 모른다는 예감.


그리운 사람은
그리워하기 때문에
더욱 그리워진다는 사실을
비는 알게 한다.


이것은
낭만이 아니라
아픔이다.


- 이외수 -
# by 루인 | 2007/04/24 13:32 | 사랑의 속삭임~♡
천년이 흘러도.....
천년이 흘러도
가슴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한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가슴에 피어 있는
그리운 그대...


언제나 가슴 안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 있는
그대가 있는 곳이라면
그 어느 곳도
가지 못할 곳이 없기에...


오늘도
마음은 그대 곁에 머물러
떨어져 있는 거리만큼
더 많이 그리워하며
생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 가슴속에
행복을 심는 이름으로
머물고 싶습니다.
# by 루인 | 2007/04/23 10:22 | 사랑의 속삭임~♡
받기만 하는 사랑.....
비둘기 암컷은
수컷한테 그렇게 헌신적이래
그런데 일찍 죽는단다.


자기도 사랑받고 싶었는데
주기만 하니까
허기 때문에 속병이 든 거지.


사람도 그래.
내가 주는 만큼
사실은 받고 싶은 거야.


그러니 한 쪽에서
계속 받기만 하는 건
상대를 죽이는 짓이야.
# by 루인 | 2007/04/18 09:16 | 사랑의 속삭임~♡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내가 힘들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힘이 되어 나를 일으킵니다.


내 마음이 식어 갈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훈훈한 훈풍이 되어
삶의 체온을 되찾게 합니다.


삶이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열병처럼 찾아오는
마음의 허전함이
계절을 뛰어 넘지 못하여
상심 할때도 있습니다.


당신의 목소리에
힘이 배어 있습니다.
큰 사랑이 있습니다.
당신이 참 좋아 집니다.
# by 루인 | 2007/04/16 11:24 | 사랑의 속삭임~♡
경험.....
경험은 우리 인생에 있어서
위대한 스승입니다.
학문을 낳는 어머니인 동시에
훌륭한 길잡이 노릇도 합니다.
우리는 경험에서 무언가를 배우며,
경험을 통해서 차츰
세상의 지혜를 눈떠가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차츰 세상에 적응하는 모습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걸음마에서 힘껏 뛰기까지는
숱하게 넘어진 경험이 있었기에
그것이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경험은 더없이 소중합니다.
때로 어리석고 슬픈 경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것조차 우리가
소중히 여겨야 하는 것은
바로 그 속에서 삶의 지혜를
깨닫기 때문입니다.


또한 경험은
우리에게 아픔을 주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경험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있습니다.
똑같은 경험에서도
그 경험으로 인해
삶의 발판으로 삼는 자와
그대로 주저앉는 자가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느 쪽을 취하겠습니까?

- 이정하 -
# by 루인 | 2007/04/13 09:59 | 마음의 속삭임~☆
사랑은 사랑을 낳고.....
아내의 어깨를 주무르다 보면
내 손끝과 손이 풀려 시원해집니다.


아내를 밀어내고 설거지를 하면
내 다리가 튼튼해집니다.


자녀에게 주려고 책을 사서 먼저 읽으면
내 지혜가 깊어집니다.


누군가의 고민을 해결하려고 생각을 정리하면
내 생각이 맑아집니다.


좋은 님들에게 전하려고 글을 쓰다 보면
내 마음이 순결해집니다.


사랑은 사랑을 낳고 그 사랑이 희망과 기쁨이 되어
삶을 가꾸고 인생을 아름답게 합니다.
# by 루인 | 2007/04/11 10:27 | 사랑의 속삭임~♡
사랑 공식.....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면
그것은 <만남> 입니다.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빼면
그것은 <그리움> 이죠.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곱하면
그것은 <행복> 이며,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나누면
그것은 <슬픔> 이랍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어도 하나라면
그것은 바로 <사랑> 입니다.
# by 루인 | 2007/04/09 11:07 | 사랑의 속삭임~♡
사랑 공식.....
# by 루인 | 2007/04/09 10:57 | 사랑의 속삭임~♡
소금 같은 사람.....
설탕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모든 바닷물에는 소금이 들어 있듯이,
우리 마음의 바다에는
소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소금으로
사람들의 이야기에 맛을 내고,


사람들의 사랑에 맛을 내고,
사람들의 이름에 맛을 내도록 합시다.


설탕 같이 달지만 해가 되는 이웃이 되지 말고
소금 같이 짜지만 덕이 되는 이웃이 됩시다.


설탕 같이 맛을 잃게 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소금 같이 맛을 내게 하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설탕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소금은 없으면 큰일납니다.


- 정용철 -
# by 루인 | 2007/04/06 11:05 | 마음의 속삭임~☆
당신은 나의 등대.....
두 눈에 환한 빛을 주어서
기쁨을 선물해 주고
사랑의 열쇠로
꼭 잠가 놓은 문을 열어
내 안에 찾아온 당신은
흔들리는 마음 바다를 지키는
하얀 등대가 되었습니다.


힘들고 지친 몸으로
방황하며 수렁에 빠질 때
바닷가 등대에 불을 켜서
작은 몸을 건져 주고
삶이 벅차 지고 가는 짐을 포기하고 싶을 때
당신은 마음을 비추는 등대가 되어
가고자 하는 길을 안내하는
희망의 등불이 되기도 했습니다.


삶의 소중함을 비춰주고
몸도 정신도 건강함을 지켜야 하는
존재의 의미로 나는 당신을 선택했습니다.


어둠을 두려워하는 인생을 위해서
외로움을 선택한 당신은
나를 지켜주는 등대가 되었습니다.


- 안성란 -
# by 루인 | 2007/04/05 09:32 | 사랑의 속삭임~♡
과거보다 더 좋은 것.....
과거보다 더 좋은 것은
미래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후회보다 더 좋은 것은
새로운 일을 하는 것입니다.


기억보다 더 좋은 것은
창조하는 것입니다.


아픔보다 더 좋은 것은
기쁨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별보다 더 좋은 것은
다시 만나는 것입니다.


눈물보다 더 좋은 것은
웃는 것입니다.


미움보다 더 좋은 것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 by 루인 | 2007/04/04 13:25 | 마음의 속삭임~☆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티격태격 싸울 일도 없어졌습니다.
짜증을 낼 필요도 없고
만나야 될 의무감도
전화해야 하는데 하는 부담도
이 밖에도 답답함을 느끼게 하던
여러 가지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도 만나볼 겁니다.
전에는 늦게 들어올 때
엄마보다 더 눈치가 보였는데
이제는 괜찮습니다.
참 편해진 것 같습니다.


근데... 이상한 건
시간이 너무 많이 남는다는 것입니다.
아무 할 일이 없어진 그 시간에
자꾸만 생각이 난다는 것입니다.
왜일까 생각해 보니
이제는...
혼자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원태연 -
# by 루인 | 2007/04/03 14:41 | 사랑의 속삭임~♡
4월의 노래.....
4월
그대는 천진한 아이처럼
장난스러운 언어로
행복한 웃음을 만드는
더듬이를 달고
추억을 찾아가는 즐거움으로 시작되었다.


그대는 새로움을 창조한
희망의 초록빛 여린 싹을 잉태하고
꽃피는 날
아름다운 색채로 수채화를 그리는
들녘에 푸릇한 새날의 축복을 낳아
꽃들의 향연이 열리는
푸른 초장으로
안내하는 초대장을 보내 주었다.


꽃의 향기는 조용히 와서
재잘거리며 수다를 떨다가
행복한 미소로 덮어 놓고
우리네 삶에 새 생명을 주는
4월은 희망을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이다.


- 안성란 -
# by 루인 | 2007/04/02 11:49 | 마음의 속삭임~☆
내 귀한 사람아.....
잠이 들 때마다
신비한 느낌으로 다가와
나를 품어주는 사람아...


잠결에 눈을 뜨면 옆에 있어도
또다시 더듬고 싶은 사람이 당신이다.


소중한 당신은
나와 함께 보고 느끼고 말하며
가까이 있거나 멀리 있거나
늘 내 마음같이 행복한 노래를 부르다
이내 까르르 웃곤 한다.


이상하다.
당신은 참 이상한 사람이다.


이 넓은 세상 중에
하필이면 내 가슴 속에 살고 있으니까...
언제나 그 안에서 미소 짓고 있으니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해와 달이 수천 번 바뀌어도...


아름다울 영혼이고
귀하디 귀한 인연이며
너무나도 어여쁜 당신이다.


- 정유찬 -
# by 루인 | 2007/03/29 13:53 | 사랑의 속삭임~♡
빗방울 이야기.....
수줍은
노란 구슬 하나 주워서
살짜기 투정을 부리고


홍조띤
빨간 구슬 하나 주워서
사랑 노래 부르며
귓가의 속삭임을 만들고


또르르
굴러가는 분홍 구슬 하나 주워서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한 통 써놓고


맑고 투명한
하얀 구슬 하나 주워서
가슴을 전하는 진실의 성을 쌓으면


빗방울은 당신이 되고
빗물은 내가 되어서
행복한 나라에서
당신과 내가 함께 살고 있어요.


- 안성란 -
# by 루인 | 2007/03/28 09:29 | 사랑의 속삭임~♡
다시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다시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여전히 너를...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당연히 너를...


다시 누군가를 그리워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또 너를...


다시 누군가와 이별해야 한다면
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한다면
두 번 죽어도 너와는.....


- 원태연 -
# by 루인 | 2007/03/27 09:39 | 사랑의 속삭임~♡
자기 관리 결함병.....
1996년부터 '성인병'이라고 불리던 질환이
'생활습관병'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것은 생활습관병이 아니라
자기관리 결함병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미 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이 말이 심하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굳이 내가
'자기관리 결함병'이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관리를 확실히 한다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입니다.


- 신야 히로미의《병 안 걸리고 사는 법》中에서 -
# by 루인 | 2007/03/21 13:46 | 마음의 속삭임~☆
걱정과 해답.....
걱정, 열 사람이 좋아하는데 한 사람이 미워한다.
해답, 그럴 수 있다.

걱정, 닷새 기분 좋게 일하다가 하루는 무척 힘들다.
해답, 그럴 수 있다.

걱정, 열 번 잘하다가 한 번 실수 했다.
해답, 그럴 수 있다.

걱정, 한 가지 일은 잘하는 데 다른 일은 서툴다.
해답, 그럴 수 있다.

걱정, 사흘은 마음이 잔잔한데 하루는 흔들린다.
해답, 그럴 수 있다.

다 잘하는 사람,
다 잘되는 사람,
다 좋아하는 사람,
늘 마음이 잔잔한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지금 당신을 잘하고 있습니다.
# by 루인 | 2007/03/19 14:22 | 마음의 속삭임~☆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마음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 안성란 -
# by 루인 | 2007/03/16 10:47 | 마음의 속삭임~☆
마음의 자물쇠를 여는 법.....
자물쇠란,
도난을 방지하기 위하여
문이며 서랍이며 장농이며
금고 따위에 설치하는
방범 장치의 일종이다.


주인들은 대개 인간을 불신하고
자물쇠를 신뢰하지만
노련한 도둑을 만나면 무용지물이다.
그 자물쇠마저도
훔쳐 가버리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때론 마음의
문에까지 자물쇠를 채운다.


자물쇠를 채우고 스스로가
그 속에 갇힌다.
마음 안에 훔쳐 갈 만한 보물이
빈약한 인간일수록
자물쇠가 견고하다.
그러나 그 누구의 마음을 걸어 잠근
자물쇠라 하더라도
반드시 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사랑의 불길로
그 자물쇠를 녹여버리는 일이다.


- 이외수 -
# by 루인 | 2007/03/15 14:48 | 사랑의 속삭임~♡
내 마음의 거울.....
내 마음의 거울이 흐려졌을 때
환하게 비치도록 수건으로 닦는다.
생활 구석구석이 다 비치도록
내 마음이 다시 흐려지지 않도록
깨끗하게 닦는 것을 잊지 않는다.


내 행동을 내 생활을 내 실천을...
이런 규율을 정검하고 확인하며
마음 속 거울을 수시로 들여다 보면서
투시도의 역할을 하게 하는 것도
내일을 위한 내 삶의 재충전인 것이다.


- 원명화 -
# by 루인 | 2007/03/14 10:08 | 마음의 속삭임~☆
순악질 10계명.....
내가 침묵하면 생각이 깊은 것이고,
남이 침묵하면 생각이 없는 것이다.

내가 늦으면 사정 때문이고,
남이 늦으면 게으름 때문이다.

내가 자리를 비우면 바쁜 만큼 유능한 것이고,
남이 자리를 비우면 어디서 노는 것이다.

내가 화를 내면 소신이 뚜렷한 것이고,
남이 주장하면 고집 불통이다.

내가 통화를 하면 업무상 긴급한 것이고,
남이 통화중이면 사적인 일이 너무 많은 것이다.

내가 아프면 아픈 만큼 쉬어야하고,
남이 아프면 기본적인 체력마저 의심스러운 것이다.

내가 사무실에 가족사진을 걸어 놓으면
가정의 화목이 자랑스러운 것이고,

남이 사무실에 가족사진을 걸어 놓으면
직장에서도 집 생각만 하는 것이다.


내가 회의 중이면 남은 잠깐 기다려야하고,
남이 회의 중이면 나는 잠깐 만나야한다.

내가 남의 말을 들으면 속이 넓은 사람이고,
남이 남의 말을 들으면 줏대가 없는 사람이다.

내가 이성과 사귀면 로맨스이고,
남이 이성과 사귀면 스캔들이다.
# by 루인 | 2007/03/13 09:47 | 마음의 속삭임~☆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이글루링크 추가하기
()을(를)
이글루링크로 추가하시겠습니까? 추가하시려면 그룹선택을 하세요.
(그룹선택 하지 않는 경우, 최상단 목록에 추가됩니다.)
그룹선택 :
이글루링크 취소